배우 **이서준**이 7년 연인과 **다가오는 봄에 결혼**한다고 9일 자신의 SNS에 직접 손편지 형식으로 알렸습니다. 그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다가오는 봄, 결혼합니다"라고 밝히며,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1991년생(만 35세) 이서준은 2013년 연극 데뷔 후 영화 '한산: 용의 출현'(와키자카 사효에 역), '사냥의 시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우스' 등에서 활약한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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