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최종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대표팀은 **혼성 2000m 계주**를 10일 오후 7시 59분(한국시간)에 첫 경기하며 금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최민정(성남시청)**을 1번 주자로 세워 스타트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최민정은 "오늘 스타트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한국 대표라는 타이틀은 부담 아닌 자부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주요 선수 및 팀 구성 - **쇼트트랙 대표팀(10명)**: 500m 임종언·황대헌(남), 김길리·이소연·최민정(여)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 선수들이 주축입니다. - **혼성 계주 주목**: 최민정(1번), 김길리 등으로, 2022 베이징 대회 실수로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 경쟁 상황 및 훈련 배경 강력한 라이벌로 **중국(린샤오쥔)**, **캐나다(윌리엄 단지누·스티븐 뒤부아)**가 있으며, 한국팀은 초반 레이스 강화를 위해 밀라노 현지에서 훈련을 마쳤습니다. 이미 스노보드 김상겸의 은메달로 한국 동계 올림픽 통산 80번째 메달(총 400번째)을 기록한 가운데, 쇼트트랙이 추가 금메달을 이끌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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