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예비군은 현역 전역 후 의무적으로 편성되는 예비전력으로, 유사시 동원되어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시에 훈련을 받는 제도입니다. 남성들은 병역 의무 이행 후 만 24세부터 만 32세(8년간)까지 예비군으로 편성되며, 일부는 동원예비군으로 지정되어 소집 훈련에 참여합니다.
### 주요 특징 - **편성 대상**: 병역판정 1~4급 판정 받은 현역·보충역 전역자. 전역 다음 해 1월 1일부터 예비군으로 편입되며, 만 40세까지 민방위 훈련으로 이어집니다. - **목적**: 군 복무 경험 유지를 통해 유사시 동원 절차 숙지와 전투력 보장. 예를 들어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서 실제 동원 사례가 있습니다. - **훈련 방식**: 입영 약 40일 전 카카오톡 알림톡, 이메일, 우편으로 통지. 개인별 일정이 다르며, 동원예비군은 소집 훈련 중심입니다.
### 상비예비군 상비예비군은 평시에 소집·훈련되어 유사시 즉각 임무 수행이 가능한 예비전력으로, 낮에는 군인으로 훈련받고 밤이나 주말에는 사회인(회사원, 대학생 등)으로 생활합니다. 최근 국방부 영상에서 개인화기 사격, 팀 단위 종합훈련, 견인포 비사격 훈련 등이 소개되었으며, 2025년 공모전 수상작에서도 철도회사 근무자 예비역의 일상이 강조되었습니다.
예비군 제도는 상비군(현역)과 달리 사회 피해를 최소화하며 국지전·총력전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할을 합니다. 훈련 일정은 지역 예비군중대나 국방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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