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026년 2월 9일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습니다. 이는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게 내린 **'탈당 권유' 징계**의 10일 시한이 만료되어 당헌·당규에 따라 자동 제명된 것입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의결 없이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으며,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된 상태"라고 확인했습니다.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의 언론 인터뷰와 공개 발언에서 당 지도부·당원에 대한 부적절한 표현을 **품위 유지 의무 및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 위반**으로 판단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 중이지만, 제명은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이은 **친한계 인사 징계**가 이어지며,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도 진행 중입니다. 친한계는 이를 "숙청 정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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